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XY-7 오카 (문단 편집) == 대중매체 == [youtube(HAsdMoDtlII)] * 오카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을 고르자면 [[마츠모토 레이지]]의 전쟁 [[OVA]] 시리즈 [[더 콕핏]]의 2화인 〈음속뇌격대(音速雷擊隊)〉 편이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 오카가 등장하는 영화도 있다. [[https://youtu.be/Mfu2YfCIrxw|사쿠라바나 ~오카최후의 특공~(サクラ花~桜花最期の特攻~)]] 이라는 영화가 2015년 가을 일본 전국에서 상영되었다. * [[IL-2(게임)|Il-2]]에서도 등장. 조종 불가 기체. 물론 모드를 깔면 조종할 수 있다. 퀵 미션 빌더로 불러 올 수 있는데, 연료가 떨어지지 않는 이상 떨어지지 않으며, 기동성이 좋고 피탄 면적도 작아 잡기가 무척 힘들다. 다만 직접 몰아보면 로켓엔진 항공기~~(…?)~~ 치고 생각보다 가속력과 최고 속도가 빠르지는 않다. 마침 이것과 유사하게 생긴 Bl-1 이라는 소련의 로켓엔진 성층권 요격기가 구현되어 있는데[* 그리고 잘 보면 울트라팩 같은 모드들은 이 항공기의 콕핏 그래픽을 그대로 활용해서 오카를 플레이어블 기체로 만든 것임을 알 수 있다.] 확실히 차이가 나며, 훨씬 둔중해 보이는 Me 163코멧보다도 느리다. 옛날에 이 기체에 AI들을 퀵 미션 빌더에서 태워서 비행을 시켜보면 정처없이 하늘을 떠돌아다니다, 연료가 떨어지면 동체 착륙을 시도해서 지상에 어떻게든 내린 뒤 기체에서 탈출했었다. 근데 언제부턴가 AI지능이 업데이트되며 지상에 적 오브젝트가 있다면 알아서 자살 공격을 하기 시작했다. 참고로 연합군 조종사들도 국적 가리지 않고 한다. 물론 풀 미션 빌더에서 직접 목표물을 설정해주면 했었다. * 비행 슈팅 온라인 게임 [[히어로즈 인 더 스카이]]에서 구현되었다. 캐시샵에서 살 수 있는 아바타.[* 기체의 성능은 그대로 두고 스킨만 바꾸는 아이템이다.] 전투기 전용 아바타이며, 게임의 특성상 자폭은 불가능하다. [[파일:cb9473f8.jpg]] * [[스기이 히카루]]의 [[라이트 노벨]] 《[[꽃피는 에리얼포스]]》에도 여기서 유래한 것이 틀림없는 동명의 자살특공병기가 나온다. 위 사진이 바로 작중에서 등장하는 자살특공병기의 모습이다. '''여기에서의 오우카는 설정상 살아있는 특공병기이다.''' [[카미카제]] 미화 뿐만 아니라 [[천황]] 및 [[야스쿠니 신사]] 찬양, [[혐한]] 요소까지 등장하는 [[극우 미디어물]]의 극치를 보여주는 소설.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 * 게임 블레이징 엔젤스 2에서 이걸 잠수함에 잔뜩 실어와 샌프란시스코 폭격용으로 쓴다. 게임 자체가 제2차 세계 대전 무대의 픽션이기 때문에 뭐가 나와도 이상하진 않지만 주인공을 향해서 날아오는 비행기를 보면 그야말로 충공깽. 속도가 워낙 빨라서 격추하는 것보다 좌우로 크게 피하는 쪽이 좋다. 다행히 선회력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라 피하기는 어렵지 않은 편. 여기서 나온 오카는 오카-젯이기 때문에 위에 말한 오카의 후속기가 등장한 듯하다. * [[배틀스테이션 시리즈]]에도 등장. 카이텐과 비슷하게 운용할 수 있다. 원래는 엔진 점화 후에 정지한 다음 활공이지만, 여기서는 애프터버너 마냥 투하 후에 시속 150~200km로 활공하다가 목표가 보이면 애프터버너를 점화해서 들이 박는다. 못 박으면 그대로 활공을 지속하다가 고도가 점점 떨어지면서 추락한다. 당연하게도 버너 사용 후에 선회 따위는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문제는 대공포에 두어 대만 맞아도 요단강이 보이는 물장갑 G4M과 대공포가 오카를 격추시키는 게 가능하다는 점이 환상적인 시너지를 이루면서 운용이 정말정말정말 힘들다. 그리고 대다수가 미군 소속인 연합군 함정들은 대부분 뛰어난 대공포를 장비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대공 전용인 애틀란타급 구축함이라도 만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다만 G4M이 무사히 오카의 사거리(적함을 명중할 때까지 엔진이 점화하는 정도)까지 접근하는데 성공하면 시속 800km에 가까운 속력과 작은 크기 및 무지막지한 파괴력이 맞물려 적함에 유의미한 피해를 줄 수 있다. 또한 2회차 일본군 2번째 미션인 폭격기로 함선을 잡는 미션에서 G4M이 오카를 장착하면 미션이 정말정말정말 쉬워진다. 당장 영국 해군이 운용하고 있는 게 덩치가 큰 프린스 오브 웨일스와 리나운 외엔 4척의 플레쳐급 구축함인데, 대공 방어 수준이 어려움으로 설정된 AI 조차도 3대의 오카가 있으면 1대라도 박을 수 있는 수준이다. 그러나 플레이어는 오카와 함께 폭발하는 프린스 오브 웨일스와 리나운을 보면서 의외로 너무 쉬운 진행과 더불어서 허탈감이 들기에 어지간해서는 일반 폭격 사양으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3]]에서도 유사한 것이 등장한다. 욱일제국군의 "마지막 편대"라는 특수기술로, 약한 기관총 포격을 대동하며 자폭공격을 하는 소형 드론 비행기 무리를 목표지에 유도한다. * [[Warhammer 40,000]] 스페이스 마린의 헌터/스토커의 미사일에는 서비터 뇌가 들어간다. [[머신 스피릿]]도 이와 비슷하지 않나 싶겠지만, 분명 그 설정에선 서비터 뇌와 머신 스피릿을 별개로 취급한다. 더불어 오크 쪽에서도 이와 같은 병기를 운영하는데, 이놈들은 미사일을 [[그레친]]이 조종하게 조종석까지 만들어 태워 발사한다. 여기서 더 나아가, [[쇼크 어택 건]]이나 그롯 포라는 오코이드 자체를 탄체로 써 버리는 함포 무장까지 존재한다. 이러한 무장은 이전작인 [[Warhammer]]에도 [[둠 다이버 캐터펄트]]라는 작동원리나 용도가 거의 같은 공성병기로 등장한다. * [[Kerbal Space Program]]의 NAS 모드에 있다. 게임 내 이름은 Yokosuka MXY7 Ohka. 날개에 [[카미카제]](神風)라고 적혀 있으며, 설명에는 단거리 자살비행기라 적혀 있다. * 영화 [[퍼스트 어벤져]]에도 비스무리한 게 나온다. 작중에 등장하는 추축군은 일본군이 아니라 나치군(정확히는 [[히드라(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하이드라]])이지만. 작중에 등장한 적기인 '발키리'에서 프로펠러에 달린 뭉툭한 자폭기가 여러 대가 탑재되어 있다. 하지만 오카와 달리 얘는 프로펠러가 달려있고 자력으로 날아다닐 수 있는 비행기에 더 가깝다.[* 게다가 한번 타면 꼼짝없이 죽을 수밖에 없는 오카와 달리 얘는 그냥 콕핏을 열고 밖으로 뛰어내리면 비상탈출이 가능하다.] * 중국 게임 [[전함소녀]]에서 [[시나노(전함소녀)]]의 대사 중에 생명을 빼앗는 물건이 벚꽃의 꽃잎처럼 바다 위에 떠, 사람들을 구하는 것으로 변했다."라는 게 있는 데, 이건 시나노가 미군 잠수함 아처피쉬에게 격침됐을 때 승무원들이 물에 둥둥 뜬 오카를 붙잡고 살아남은 것을 고증한 것이다. * 1994년 Origin Systems, Inc에서 제작하고 EA에서 발매했던 Pacific Strike라는 2차대전 공중전 게임에 등장한다. 컷신으로 모기에서 오카가 발사되는 장면이 나오며, 미군 전투기로 쫓아가서 항모를 지키기 위해 격추해야 한다. 이 게임에서 오카는 저공비행으로 접근하는 게 아니라 고공으로 수평 비행을 하다가 항모 바로 위에서 수직으로 내리꽂는다. * [[Hearts of Iron IV]]라는 2차대전 대전략 게임에선 일본제국이 사용할 수 있는데 기체 신뢰도를 100% 이상으로 개량하면 특공에 성공한 조종사와 기체가 '''살아서 복귀'''하는 경우가 발생하여 이걸로 '''오카 에이스(…)'''를 양성할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